담낭결석의 원인

  • 작성일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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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결석이란?
그림에 보듯이 담낭은(쓸개) 간(肝) 아래에 붙어 있는 담즙을 보관하는 주머니입니다.

담즙은 간에 만들어져 담낭에서 농축 저장되며, 십지이장으로 분비되어 소화를 돕게 되며 하루에 0.5~1.0리터 정도 만들어 집니다. 담즙은 지방 흡수에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되는데 담즙의 분비가 감소하면 지방의 흡수도 감소하게 됩니다. 지방음식의 소화 이외에 콜레스테롤, 중금속. 약물 등의 배설에도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됩니다.

 

근래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수준이 올라가고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담낭결석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40대에서는 5%, 60대에서는 10% 정도에서 가지고 있는 비교적 흔환 질환이 되었습니다.

 


2011년 건강보험공단에 발표한 주요 수술 통계에서 보면 담낭절제술의 빈도가 약간씩 증가하면 2011년 현재 5만5천 건의 담낭절제술이 매년 시행되고 있습니다.

 

담낭결석이 발생하는 원인

1. 콜레스테롤 담낭결석: 담즙에 콜레스테롤이 과다하게 포함되어 점차 결정화되고, 아울러 담낭이 수축을 잘 하지 않게 되면 조그만 결절이 담관을 통해 장으로 빠져나가지 못해서 생깁니다. 콜레스테롤성 담낭결석은 '여성(Female)', '다출산(Fertile)', '비만 (Fatty)', '40(Forties)' 에게 비교적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색소성 담낭결석

갈색 담석: 간디스토마 등의 기생충이나 세균 감염이 있는 사람에게 주로 생기고, 영양이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에서 흔합니다. 담낭과 담도 어느 부위에서나 생성됩니다.

흑색 담석: 염증이 없는 무균의 담즙에서 발생하며 간경변증이나 용혈성 황달 환자, 심장판막 수술 환자, 위절제 수술 환자에게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개 담낭에서 생성됩니다.

 

담낭결석의 진단

  • 작성일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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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결석의 진단
담낭결석(담낭염)의 진단은 초음파 검사입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담낭결석의 유무와 담석의 크기, 형태를 볼 수 있으며, 담낭벽의 두께와 염증반응을 보면 담낭염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복부CT를 통해서 담낭 주변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 수 있으며 간질환이나 총담관결석(담도염)의 유무를 판단하고 해부학적인 이상을 확인하여 안전한 수술을 위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담낭결석(담석)의 증상

  • 작성일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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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음식은 식도 → 위 → 십이지장 → 소장 → 대장 순으로 지나가게 되며 간에서 생성된 담즙은  담낭 보관 후  십이지장으로 분비되어 지방 소화를 돕게 됩니다. (아래 사진 빨간 화살표)

 

담낭결석이 있다고 무조건 문제를 일으키는 게 아니라,  좁은 담낭 입구(노란색 화살표)에 담석이 끼이게 되면 담즙이 내려가지 못하고 담낭 내에 정체되게 되고 이로 인해 담낭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에게 담석이 있다는 사실을 초음파 검사 등의 건강검진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그 결과 증상이 없던 분들의 10% 정도에서 5뒤에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증상이 한번 나타나면 이후 반복되는 경우가 많고, 때론 더 악화되기도 합니다.


담석의 가장 흔한 증상은 우상복부의 심한 결석 통증으로 증상이 있는 담석 환자의 80%에서 유일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담즙이 배출되는 출구인 담낭관이 담석에 의해 막힘으로써 담낭내의 압력이 올라가며 발생됩니다. 결석에 의한 통증은 대개 갑자기 시작되며 수분 내로 매우 심한 통증으로 진행됩니다. 짧게는 15분 정도에서 길게는 4-5시간까지 지속되며, 담낭관을 막고 있던 담낭결석이 빠져나오면 통증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통증이 4-5시간을 넘어 계속된다면 담낭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석에 의한 통증은 매우 심하지만 자세를 바꾸거나 움직인다고 더 악화되지는 않습니다.


메스꺼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치 바로 아랫부분에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고 오른쪽 윗배의 갈비뼈 경계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등이나 오른쪽 견갑골(날개뼈) 아래 부근으로 통증이 뻗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드문 경우지만 통증이 흉골(가슴뼈) 부위에서 느껴져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으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Tip :  담낭염의 증상

평상시에 잘 체함

- 특히 기름진 음식 섭취 후에 명치 부근이 답답하고 더부룩한 증상을 호소

- 명치부터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으로 통증을 느끼며 말로 표현이 안되는 매우 불편한 통증을 호소

- 짧게는 2~3시간 정도이며, 밤새도록 지속되기도 함.

- 통증으로 응급실을 방문하시면 '위경련' 진단받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 내시경 검사상 가벼운 위염 

외에는 정상 소견을 보일 때도 있음.

- 복통이 심할 경우 오른쪽 어깨나 등 부위에 통증 발생

 

 


담낭결석 수술이 필요한 경우

  • 작성일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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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결석 수술이 필요한 경우

담낭결석의 60~80%는 증상이 없으며, 나타나는 증상 중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입니다. 담도산통의 특징은 명치 부근에 발생하는 지속적이고 심한 통증 또는 중압감이며, 우측 견갑하부(날개뼈 아래)나 어깨 쪽으로 통증이 퍼져 나갈 수 있습니다. 대개 통증은 갑자기 시작되고 보통 1~4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오심과 구토가 흔히 동반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오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담석의 합병증

  • 작성일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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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담낭염
담낭염은 말 그대로 담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담석에 의해 담낭관이 막힘으로써 발생하게 됩니다. 단순히 통증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결석 통증과는 달리 알려지지 않은 원인에 의해 통증과 함께 담낭에 염증이 시작됩니다. 처음엔 무균성 염증으로 시작되나 시간이 지나면서 소장으로부터 이동해온 세균에 의해 담낭이 감염됩니다. 담낭염이 발생하면 여러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갈비뼈 아래의 오른쪽 윗배를 누르거나 두드릴 때 더 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단순한 결석 통증과는 달리 자세를 바꾸거나 몸을 움직이면 통증이 악화됩니다. 열이 나고, 혈액검사 상 백혈구 수치도 상승합니다. 담낭염은 대개 항생제로 치료가 되며 수일에 걸쳐 서서히 좋아집니다. 결석 통증과 마찬가지로 담낭관을 막고 있던 담낭결석이 빠져나오면서 담낭염도 가라앉게 됩니다.

 

2.담도염

담도란 간에서 만들어지고 담낭에서 농축된 담즙이 십이지장내로 배출되는 길을 말합니다. 담도염이란 이 담도 내의 담즙이 세균에 의해 감염된 상태입니다. 담낭염과 마찬가지로 담낭결석에 의한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도염이 생기면 보통 심한 고열이 나며 환자가 매우 병약한 상태가 됩니다. 담도염의 이차 합병증으로 간내 농양이나 패혈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3.담낭괴저
담낭염이 심해서 담낭으로 공급되는 혈액이 중단될 때 발생합니다. 피가 공급이 되지 않으면 담낭벽 세포가 죽게 됩니다. 그 결과 담낭이 터지면서 복막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4.담낭암
담낭암은 거의 언제나 담석과 동반이 됩니다. 그러나 둘 중의 어떤 질환이 먼저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담석을 가진 사람에게 암이 발생하는 경우는 1% 미만입니다. 따라서 담낭암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담석 수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5. 이외에도 황달이나 췌장염, 패혈증 등이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낭용종

  • 작성일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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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용종이란 담낭 속에 생기는 작은 돌기형태의 혹을 말합니다.

전인구의 2-4% 정도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나이가 많아질수록 많이 발견되며 담석과도 관련성이 있습니다.


담낭용종의 종류

1. 콜레스테롤 용종 

 - 담낭용종의 60% 정도를 차지하며 콜레스테롤이 침착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 대게는 크기가 작고 동시에 여러개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선종성 용종

 - 대게 한 개만 생기며 담낭암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담낭용종의 진단

복부초음파 검사로 쉽게 진단이 됩니다.


담낭용종의 위험성

선종성 용종의 경우 담낭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1cm 이상의 선종에서는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올라갑니다.

담낭용종이 있을때 수술이 필요한 경우

  • 작성일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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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용종이 있을 때 수술이 필요한 경우

담낭용종이란 담낭 속에 생기는 작은 돌기 형태의 혹을 말합니다.

전 인구의 2-4% 정도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지며 담석과도 관련성이 있습니다.

1cm 이상의 담낭 용종이 발견되었을 경우 가능하면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과 관련이 없는 대부분의 콜레스테롤 용종이나 염증성 용종은 1cm 이하의 크기이고, 선근종의 경우 1cm 이상의 크기를 가질 수 있으나 초음파검사 상 모양으로 구분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cm 이상의 유경성 용종의 경우 선종의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담낭암의 전구병변일 가능성이 있는 선종을 제거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수술 부담이 있는 분이라면 6개월마다 초음파검사를 시행해서 12mm 이상으로 자라게 되면 가능한 한 빨리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좀더, 알기 쉽게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용종에서 탈락된 조직이나 동반된 담석으로 인한 담낭 수축 통증이 있으면 언제라도 수술합니다.
2. 증상이 없는 용종의 경우

1cm 이상의 용종일 때
   - 건강 상태가 허락하면 빨리 수술을 합니다.
   - 수술을 받기에 건강이 무리가 된다면, 일단 6개월마다 초음파검사를 시행해서 12mm 이상으로 크기가 자라면 그 즉시 수술을 합니다.

1cm 미만의 용종일 때
   - 50세가 넘었거나 담낭결석이 동반되어 있으면 수술합니다.
   - 50세 이하이고 담낭결석도 없을 때는 6개월마다 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탈장
맹장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