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세척, 철저한 소독

  • 작성일 2015.02.09
  • 조회 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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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검사, 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깨끗하게 소독하나(?)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거엔 첫 번째 순서로 내시경을 해달라는 분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아침 첫 내시경으로 해야 남이 위나 장 속에 들어가지 않았던 새 scope로 검사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실 내시경, 특히 사람의 위나 장 속에 들어가는 scope는 인체의 체액과 변이나 음식 찌꺼기, 그리고 장내 세균들에 의해 오염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히 내시경 scope의 맨 끝 부위엔 겸자가 들락거리는 가는 통로가 있고, 렌즈도 있으며 또 xcope를 싸고 있는 피복의 절단면도 있습니다.

그만큼 틈새가 많은 것이지요.

그래서 이물에 의해 오염이 될 가능성이 많지요.

또한 겸자가 들락거리고 장내 잔여물을 흡인해내는 통로 속과 내시경 scope의 헤드라 불리는 조작부위도 매우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어 여러가지 이물과 세균에 의해 오염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엔 내시경 피복부위만을 알코올 등으로 한번 씻고서 다시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내시경센터에서는 매 검사가 끝날 때마다 scope를 내시경 본체에서 분리를 해서 20-30분에 걸쳐 세척과 소독을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 검사마다 첫 번째 내시경검사를 하는 것과 동일하게 새로 세척소독된 scope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잘 세척소독을 하는 병원만 찾으시면 됩니다.

깨끗한 세척, 철저한 소독을 위해서는..

  • 작성일 2015.02.09
  • 조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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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검사가 끝날 때마다 철저하게 세척과 소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scope의 대수가 많아야 합니다.

한번 세척소독을 하고 건조하기까지 최소 30분은 소요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scope이 몇 대 없을 때에는 한번 검사가 끝나고 세척소독을 하는 30 여분 동안 기다려야 하니까요.

그래서 내시경 본체 1대마다 3-4 대의 scope를 갖고 있어야 원활하게 내시경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cope을 여러 대 보유하고 있으면 깨끗한 소독이 가능한데 문제는 내시경 scope 한대에 수천 만원씩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저수가 체제하에서 이렇게 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가 장비인지라 유지보수 비용도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다 보니 많은 scope을 보유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지요.

 

또 철저한 세척소독을 위해서는 이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이 있어야 합니다.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내내 세척실은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뿐만 아니라 한대에 수천 만원이 넘는 내시경 전용 세척소독기도 여러 대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번에 20여 분 동안 세척소독기를 돌려야 하기 때문에 한 대만 가지고 운영하는 것은 역시나 병목현상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이런 여건을 모두 갖춘다는 것은 내시경검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전문 내시경센터가 아니고는 매우 어렵습니다.

기쁨병원 내시경센터는 2005년 개원 초기부터 위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깨끗한 세척, 철저한 소독을 필한 scope으로만 모든 분들에게 내시경검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내시경 보조 기구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

  • 작성일 2015.02.09
  • 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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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검사 중에 사람의 몸 속, 즉 위나 대장 속에 들어가는 것은 scope만이 아닙니다.

내시경검사를 하다 보면 조직검사를 하거나 용종을 절제하는 등 진단적 내시경과 치료 내시경을 하게 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내시경 보조기구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시경 스코프뿐만 아니라 이들 내시경 보조 기구들도 철저하게 세척을 하고 소독을 해야 합니다.

아니, 어쩌면 이들 보조 기구가 더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시경 스코프는 점막 표면만 접촉을 하는 반면에, 이들 보조 기구들은 직접 점막에 바늘을 꽂아 주사를 할 때 사용되거나, 조직을 직접 떼어내는데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에서는 이들 보조 기구들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들 보조 기구들도 철저히 세척 소독을 한 것들만 매 피검자 분들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에 오시면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세척 소독 과정

  • 작성일 2015.02.09
  • 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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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세척

오염된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매번 검사가 끝날 때마다 세척솔과 세척포 등으로 내시경과 보조기구의 표면뿐 아니라 내시경의 겸자 통로와 버튼 등 오염이 될 수 있는 모든 곳을 철저하게 분해해 세척해야 합니다. 일차로 손 세척을 통해 취약한 모든 부분을 세밀하게 세척합니다.

 


일차 손 세척이 끝난 후엔 내시경전용세척기에 넣어서 각 통로에 세척호스를 연결한 후 전체적으로 기계세척을 반복합니다.

  

B. 소독

내시경세척기에 사용하는 물에 특수 소독액을 첨가해서 세척함으로 물리적 세척만으로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는 세균을 마저 철저히 살균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C. 건조

세척소독한 내시경은 완전한 건조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특수제작된 내시경 건조대가 필요합니다.

내시경검사를 두렵게 하는 3가지

  • 작성일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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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내시경검사를 기피하거나 두려워하는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장세정이 힘들지 않을까? 검사 중에 아프지 않을까? 혹시 사고가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일 것입니다.

 

장세정이 힘들지 않을까?

대장내시경검사를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장세정 과정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종종 장세정이 힘들어서 대장내시경검사를 못하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병원에 오시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가장 편한 장세정을 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검사 중에 아프지 않을까?

위내시경검사는 검사 중 아프진 않지만 심한 구역감과 구토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시경 scope이 목을 넘어가면서 구역반사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반면 대장내시경검사는 위내시경과는 달리 구역과 구토감은 없고, 대신 심한 복부 팽만감과 복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병원에서 해드리는 완벽한 수면내시경 검사로 이런 불편을 전혀 느끼지 않고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험하진 않을까?

어느 검사나 어느 정도의 위험성은 다 갖고 있지만, 내시경검사도 검사 중에 합병증이 생기는 수가 있습니다.

대개는 큰 위험을 동반하지는 않는 사소한 문제들이지만, 대장내시경검사 중에 드물게 발생하는 장천공은 매우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또 종종 염려하시는 것 중에 수면내시경 중에 발생하는 사고가 있습니다.

실제로 잊을만 하면 한번씩 매스컴이 이런 사고소식을 전합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도 세심한 검사를 통해 제로(0) 수준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기쁨병원의 너무 편한 장세정

  • 작성일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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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과정이 힘든 것은 장을 씻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물을 마셔야 하는데, 이때 마시는 세정액이 대개 너무 역겹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장세정의 어려움에 대해 알곤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과정으로서 수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뾰족한 현실적인 대응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기쁨병원에서는 개원 초기부터 편안한 장세정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1991년에 개설된 국내 최초의 전문 대장내시경클리닉인 서울외과 대장내시경클리닉의 맥을 잊고 있는 저희 기쁨병원 내시경센터는 장세정의 불편감과 개선 필요성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도 잘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년 전부터 기존 장세정제들과 하제들을 적절히 조합함으로써 마시는 양과 불편감을 1/2 이하로 줄이는 방법들을 개발해 저희 기쁨병원에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으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세정은 마시는 불편감만 해결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힘든 장세정을 하는 이유는 장을 깨끗이 씻어내야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세정의 핵심은 얼마나 깨끗하게 장세정이 되느냐에 있습니다.

 

힘들게 장세정을 하신 분들은 자신의 장 속이 깨끗이 씻겨져 있을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으시는 분들 중 70-80% 만이 제대로 장세정이 된 상태로 검사를 받게 됩니다. 

애쓴 보람이 없게도 열 분 중 두세 분은 장이 깨끗하게 씻겨져 있지 않아서 불완전한 검사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용종이나 조기 대장암들은 놓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희 기쁨병원의 새로운 방법들은 마시기에 편한 것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장세정 결과보다 더 뛰어난 세정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랜 연구 끝에 다행히도 이런 좋은 방법들을 개발하였습니다.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기쁨병원에 오시면, 세계에서 마시는 양이 가장 적고, 마시기가 가장 편하면서 가장 장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장세정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증과 괴로움 없는 내시경검사

  • 작성일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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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검사 중에 느끼는 통증과 괴로움을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면상태에서 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위내시경검사는 심한 구역질과 구토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고, 대장내시경검사는 장이 꺾여 있고 구불구불하기 때문에 내시경 scope을 삽입하는 동안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수면 유도제를 주사하면 바로 잠이 들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전혀 느끼지 않고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면내시경 검사가 해답

수면내시경검사를 위해 여러가지 약제가 사용될 수 있지만, 저희 기쁨병원에서는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을 함께 사용합니다.

이런 병합 용법은 2005년도에 저희 기쁨병원에서 최초로 본격화 한 방법입니다.

또한 이때부터 저희 기쁨병원에서 처음으로 숙면 상태에서의 내시경검사를 본격화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수면내시경검사라고 하면 가수면 상태, 즉 잠이 들락말락 하는 상태에서 시행하는 내시경검사를 의미했습니다.

아직도 이런 가수면 혹은 진정내시경검사가 좋다고 주장하면서 시행하는 병원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병원들에서는 저희 기쁨병원이 주도적으로 본격화한 숙면내시경검사를 현재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수면내시경검사가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잠이 깊이 들면 아픈 걸 느끼지 못해서 검사 중에 장이 천공될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나 이는 얼토당토 않은 주장입니다.  

아픈 걸 느껴야 안전한 검사가 된다면 아예 수면내시경검사라는 것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이렇게 수면으로 내시경검사를 받게 되면 전혀 통증은 느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검사 받은 것 자체도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남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대장내시경검사 중에 대장 속에 주입한 공기로 인한 복통입니다.

장 속을 구석구석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장이 활짝 펼쳐져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사 중에 지속적으로 공기를 주입해야 합니다.

CO2가스를 주입하면 검사 후 고통이 경감됩니다.

문제는 이렇게 주입된 공기가 검사를 마친 후에도 뱃속에 남아 한동안 복통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감수해야 할 고통으로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만 실은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바로  실내 공기 대신 CO2 가스를 주입하는 것입니다.

CO복강경수술을 할 때도 복강내에 주입하는 가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장 점막이나 복막을 통해 매우 빠르게 흡수가 되는 가스이기 때문입니다.

CO2 검사 후 복통만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장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메탄가스나 수소가스를 불활성화시켜 줌으로써 아주 드문 사고이긴 하지만 용종 절제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스파크로 인해 장 속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를 방지해 줍니다.

그러나 이를 주입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추가적인 장비가 필요하고   CO2가스 비용도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해서 대부분의 병원들에서는 실내공기를 주입하면서 검사를 하고 있지만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에서는 모든 대장내시경검사를 CO2 가스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병원에 오시면 숙면내시경 '원조' 병원으로서의 노하우로 안전하면서도 고통을 전혀 느끼지 않는 숙면내시경검사를 받으실 수 있으며, CO2가스를 사용해드리기 때문에 검사 후에도 고통 없는  편안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고 제로(0)에 근접한 기쁨병원 내시경검사

  • 작성일 2015.02.09
  • 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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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검사 중에 혹시 장천공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2010년,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된 한 논문에 의하면 969,923건의 대장내시경검사에서 759건의 장천공 사고가 발생해서 0.078, 즉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1,282명 중 한 명꼴로 장천공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다양한 나라에서 보고된 자료를 종합한 결과입니다.

예상보다 상당히 높은 결과이고 검사 받는 분들의 염려가 결코 괜한 염려가 아니란 것을 뒷받침하는 통계입니다.

 

그러나 저희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에서는 지난 9년간 8만여 건의 대장내시경검사 중 장천공 사고가 3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26,666 건 중의 1건의 비율로서 위에서 보고된 발생비율의 1/20 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기쁨병원의 이와 같이 낮은 장천공 발생율은 저희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의 맹장 삽입성공률이 우수 기관의 기준인 95%를 춸씬 뛰어넘는 99.9%에 이를 정도로 우수한 삽입 기술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결과에 대해 저희는 절대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대장의 벽 두께가 불과 3-4mm에 불과하고 장유착이 심한 분이나 연세가 많거나 쇠약한 분 등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장천공 사고를 원천적으로 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고 비율을 지금까지보다 더욱 낮출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시경검사를 하시는 분들의 또 다른 두려움은 수면 중 사고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염려는 저희 기쁨병원에 오시는 분께서는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껏 위와 대장 다 합쳐서 수면내시경검사를 15만 여건 시행했지만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검사를 해드렸으니까요.

 

간혹 수면내시경 중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매스컴 보도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고는 검사 중 주의를 충분히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즉, 간단한 모니터링을 통해 수면 중인 검사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검사를 진행하면 매우 안전합니다.  

수면주사를 맞으면 평소 코골이가 있는 분들 중 목젖 등이 처져서 숨 쉬는 게 방해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모니터링 상에 혈액 산소포화도가 내려가면서 경고음이 울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엔 목을 제쳐 주는 등의 간단한 처치로 다시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염려를 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입니다.

 

내시경검사는 1위암인 위암을 조기 발견하고 2위암인 대장암을 조기 발견 뿐만 아니라 예방하는 검사입니다.

단순한 두려움으로 인해 기피하기엔 너무도 중요한 검사입니다.

 

기쁨병원에 오시면 그 어느 병원보다도 안전하게 검사를 해드리겠습니다.

수면내시경검사 비율, 얼마나 되나?

  • 작성일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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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검사는 괴롭고 힘든 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수면내시경검사가 활성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내시경검사 받는 것을 별로 부담스러워하지 않으십니다. 이로써, 내시경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검사는 조기 위암 및 조기 대장암의 진단과 더 나아가 대장용종 절제를 통한 대장암 예방에 필수적인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이런저런 이유로 수면내시경검사를 기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개인이 고통을 스스로 감수하시겠다는 것을 어쩔 수는 없지만, 그로 인해 정확한 검사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럼 실제로 수면으로 내시경검사를 받으시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남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시죠?

그러실 것 같아서, 지난 8개월 간 저희 병원에서 위내시경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으신 분들을 분석해 봤습니다. 

궁금한 게 풀리셨나요?

위내시경검사는 수면을 하시는 비율이 84%이며, 대장내시경검사는 수면 비율이 98%, 즉 거의 모든 분들이 수면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장내시경은 통증이 심하다고 알려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대장내시경검사는 이미 수면내시경이 보편화된 이후에 활성화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수면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게 일반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위내시경검사의 수면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위내시경검사의 불편감이 통증이라기보다는 구역질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며, 이미 오래전부터 비수면으로 위내시경검사를 받아오시던 분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과거에 수면 안 하고 그냥 해봤는데 할만했다'며 비수면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수면은 단지 검사의 고통을 없애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수면으로 하는 검사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더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검사 받으시는 분의 마음과 위 대장이 안정된 상태에서 검사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정밀하게 관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시경검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암의 조기 발견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미세한 병소를 찾아내기 위한 정밀한 관찰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몇 년에 한번 받아보시는  내시경검사, 이왕이면 편하고 정확하게 검사를 받으십시오.

탈장
맹장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