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을 예방하는 용종 절제

  • 작성일 2015.02.09
  • 조회 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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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검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용종을 발견해서 제거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질문하실 것입니다.

'용종 발견보다 대장암을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한 목적이 아닌가요?'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조기 발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예방입니다.

대장암은 특성상 거의 대부분이 대장 용종을 거쳐서 진행되기 때문에 용종을 발견해서 제거하는 것은 바로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실제적으로는 대장 용종을 발견해서 제거하는 것이 대장내시경검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장 용종은 크게 선종과 비선종성 용종으로 구분을 합니다.

눈으로는 정확하게 구분이 안되기 때문에 용종이 있으면 일단 잘라내어 조직 검사를 통해서 구분을 하는 게 원칙이지요.

이 중에서 선종이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데, 선종도 다시 관상선종, 융모상 선종, 관상 융모상 선종으로 나뉘어 종류에 따라 5~30%의 암 진행 위험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대장 용종은 생각보다 많이 생깁니다.

2013년 저희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에서 검사 받은 분들 중 51%에서 대장 용종이 발견되어 잘라내었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면 과연 대장 용종을 모두 발견해서 제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왜 못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실은 대장의 구조가 매우 구불구불하고 시야 사각지대가 많기 때문에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우수 대장 내시경센터의 최소 요건으로 '선종 발견율(ADR. Adenoma Detection Rate)'이라는 지표를 만들어 질관리(quality control)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대장 내시경을 받기 전엔 반드시 ADR이 몇%나 되나 확인해 보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 저희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의 ADR은 얼마나 될까요?

 

- 남성(50세 이상): 52.4%

- 여성(50세 이상): 35.3%

 

이 수치가 얼마나 놀라운 수치인가 하는 것은 우수 대장 내시경센터의 최소 요건이 '남성(50세 이상) 25%, 여성(50세 이상) 15%'라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아니 세계의 그 어떤 내시경센터도 달성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성적이라고 자부합니다.

우수 센터의 요건이니 이 기준에 미달되는 곳도 많다는 의미라는 것도 감안하셔야겠지요?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용종의 절제!

얼마나 중요한 지 아셨지요?

 

이 중요한 용종 절제를 가장 철저히 해 드리고 있는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에 오셔서 대장암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발견하는 즉시 그 자리에서 용종 절제

  • 작성일 2015.02.09
  • 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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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용종은 대장암으로 진행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고, 눈으로는 그 종류를 정확하게 구분해 낼 수가 없기 때문에 발견을 하면 반드시 제거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러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아직 암으로 진행된 것 같지 않으니까 더 두고 보다가 잘라냅시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결국, 암으로 진행될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말이나 마찬가지니까요.

 

둘째는, '큰 거는 이 자리에서 떼는 게 위험하니까 다시 준비해서 입원해서 잘라내자'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빈대떡처럼 넓적하게 대장 벽에 붙어 있는 거대 용종의 경우엔 '점막하박리술'이란 특별한 내시경 수술로 절제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준비를 위해 재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때도 장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인 당일에 내시경 수술을 하는 게 환자분께 유익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거대 용종이 아니라 '올가미(snare)'라는 절제 기구로 간단하게 용종을 절제할 수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정을 잡아 다시 장세정을 하고 입원까지 해서 잘라내야 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프로세스입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시간과 비용 상 몇 배의 손해입니다.

 

그러나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에 오시면 2cm 미만의 용종은 발견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간단하게 절제를 해드리고 있으며, 2cm가 넘는 거대 용종은 일단 검사를 끝낸 후 필요한 준비를 해서 2-3시간 내에 절제 즉, 점막하박리수술을 해드립니다.

 

두 분 중 한 분꼴로 발견되는 대장 용종!

그때마다 다시 날을 잡아야 한다면 너무 힘드시겠지요?

그러나 염려하지 마십시오.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에 오시면 입원도 필요 없이 검사와 동시에 한 번에 다 해결이 됩니다.

안전한 용종절제

  • 작성일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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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1,282명 중에 평균 1명 꼴로 대장내시경검사 중에 장천공이 발생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그동안 세분에서 천공이 생겨 26,700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했습니다. 3년에 한 명꼴입니다.)

 

그러나 이런 비율은 단순한 진단적 대장내시경검사 시의 통계이고, 용종을 발견해서 절제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이보다 2-3 배 정도 더 많을 것입니다.

웬만한 크기의 용종은 지혈을 위해 전기로 살짝 태우면서 잘라내기 때문에 이때 얇은 장벽이 과도한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반대로 이를 너무 의식하게 되면 용종의 일부를 남겨 놓고 잘라냄으로써 바로 재발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해서 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들은 용종 절제를 꺼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두고 보자거나, 다시 날을 잡아서 하자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쁨병원에서는 수만 건 이상의 용종 절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면서도 확실하게 용종을 절제해 드립니다.

또한 약간의 위험성이 감지되면 클립(clip)으로 잘라낸 상처를 안전하게 봉합해 드립니다.

이 모든 과정은 전문적인 경험과 장비, 그리고 인력이 갖추어져야 가능한 일이고, 바로 저희 기쁨병원은 이런 모든 과정을 매우 안전하게 해드릴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변의 내과나 검진센터에서 저희 기쁨병원으로 대장 용종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두 분 중에 한 분이 갖고 있는 대장 용종.

안전하면서도 확실하게 절제 받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점막하 박리술(ESD)

  • 작성일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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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D(점막하 박리술)는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의 약자입니다.  

대개 2cm 이상 되는 큰 용종을 내시경으로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큰 용종은 간혹 점막내암 등을 포함하고 있을 수도 있고, 또 큰 용종을 기존의 방식으로 잘라내다 보면 얇은 장벽에 천공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용종을 장의 근육층과 점막하층의 경계면에서 안전하고 확실하게 절제해내기 위해 고안된 방법입니다.

 

이런 수술을 위해 환자분이 특별히 따로 준비할 것은 없고, 기준의 용종 절제 시와 동일하게 장세정을 하고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를 1주일간 중단하면 됩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검사 중에 발견되면 바로 준비를 해서 절제를 하면 됩니다.

다만 점막하 박리술을 위해서는 특별히 고안된 기구와 장비들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를 시행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의사와 옆에서 시술을 도울 경험을 갖춘 간호사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점막하 박리술은 대학병원을 비롯한 일부 전문 내시경센터에서만 가능한 시술입니다.

저희 기쁨병원 내시경센터도 이런 모든 장비와 기구들과 인력을 갖추고, 지난 4년 여간 1,000 여건에 이르는 ESD 시술을 시행했습니다.

 

거대 용종이 있다고 진단을 받으셨습니까?

저희 기쁨병원 내시경센터에 오시면 최선을 다해 안전하게 시술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점막하 박리술 후엔 경과 관찰과 약물 투여를 위해 하룻밤 입원이 필요합니다.

이후 특별한 내원 치료는 필요치 않습니다.

탈장
맹장수술